적중 근거: 2회 B형 4번 모의고사에서는 멜로디 악기 -> 리듬 악기로 나왔는데 시험에서는 리듬 악기 -> 멜로디 악기로 나왔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 한참 고민했는데 제 나름대로 모의고사 때 대비되는 내용으로 고칠 수 있는 걸 선택했더니 맞았습니다.

적중 근거: 3회 A형 7번 22년도에 내러티브 문제가 처음 나오고 기출 분석할 때도 '딥하게 묻지 않고 이 정도만 묻고 넘어가겠구나' 하고 넘겼습니다. 모의고사 때 재출제해 주신 거 보고 허투루 넘길 영역이 아니란 걸 알았고, 내러티브 부분 꼼꼼히 다시 공부하였습니다. 붕어 예시 떠올리며 대입하면서 답을 적을 수 있었습니다.

적중 근거: 1회 B형 7번 순차적 시간, 시간 개념 환경 구성 방안으로 모래 시계, 일과표 또는 순서표 써야 하는 문제가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시험장에서 보자마자 소름이 끼쳤습니다.

적중 근거: 2회 B형 7번 그래프 간격이 다르게 놓인 것과 관련한 개념 중요해서 언제 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나왔습니다. 모의고사에서 연습한 덕분에 긴 서술도 고민하지 않고 바로 서술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과정 내용중 평가 항목과 세부내용을 강조해주셔서 실제 시험에서 고민 없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헷갈리는 내용을 잘 잡아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모의고사 2회차 B-7(2)에서 유아가 그래프를 해석하는데에 오류가 생긴 이유를 피아제의 단계에 근거하여 쓰고 지도 방안을 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수를 비교하는 데에 오류가 생긴 이유와 지도 방안을 쓰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소문항 두 개 모두 모의고사와 일치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출제 근거: 3회 A형 8번 어휘 지도 방법 정의만 알고 있었지 장단점은 몰랐었습니다. 모의고사 때 간접적 어휘 지도 한계점 묻는 거 틀리고 모범 답안으로 장단점까지 싹 다 암기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시험에서 간접적 어휘 지도 정의는 물론, 능동적인 태도로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적어주어 1점 확실하게 거저 얻었습니다.

출제 근거: 6회 A형 2번 이 문제의 최대 수혜자는 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모의고사에도 8가지 교수 학습 유형 중 함께 구성하기, 시범 보이기가 나왔고 이번 문제에도 그대로 2가지가 출제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각 유형별로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 짓지 않은 탓에 모의고사에서 남들 다 맞출 때 저만 틀렸습니다. 이 문제 틀리고 남들 다 맞는 거 나만 틀려서 좌절하고 이런 건 절대 틀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직강에서 이 문제 교수님께 2~3번 재질문했습니다. 모의고사 기간에 해당 이론 공부하지 않았다면 전 이 문제 틀렸을 겁니다. 박성희 교수님 덕분에 소중한 2점 수월하게 받았습니다.

적중 근거: 4회 A형 1번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지문이 그대로 나와 참여권을 곧바로 쓸 수 있었습니다. 기출과 유사한 모의고사에 시험을 끝나고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모고5B-1. 자연관찰과 평정척도를 비교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해설서에 자연관찰과 통제적 관찰(통제 여부에 따른 유형)에 대한 장, 단점을 자세하게 알려주셨고 기출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자세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교과A2. 지문 중 ㉠ 일방경이 있는 관찰실에서 통제적 관찰을 하는 이유와, ㉡ 통제적 관찰은 자연적 관찰에 비해 제한점에 해당하는 것을 쓰는 문제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었습니다.

박성희 강사님께서 모의고사 기간에 시간의 유형과 일과표, 모래시계와 같은 환경 구성을 담은 문제를 출제해주셔서 실제 시험 현장에서 한번 다루었던 시간과 관련한 문제가 나왔을 때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1회차 B-7(1)에서 날짜와 요일이 어떤 시간개념인지 묻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시험에서 똑같은 예시로 문화적 시간에 대해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간 개념을 소홀히 하다가 모의고사에서 만난 뒤로 열심히 보았는데, 이번 시험에 시간 개념으로 여러 문제가 나와서 모의고사 속 개념을 꼼꼼히 보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중 근거: 1회 B형 4번 비밀 그림 그리기로 알려주셨는데 공부 과정에서 이 내용 더 알고 싶어서 서치하고 궁금한 거 챗 GPT한테도 물어봤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배틱이라고 부른다는 거 우연히 알게 됐는데, 실제 시험에서 배틱이라고 나올 줄이야... 비밀 그림 그리기가 안 나왔으면 찾아볼 일도 없었을 텐데 덕분에 남들 다 틀리는 거 맞았습니다.

적중 근거: 6회 교직 논술 해설 강의하시면서 최근 교육 현장에서 이음 교육 관련한 강연, 연수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교수님 말씀 듣고 주셨던 논술 읽기 자료랑 해설서의 초등학교와의 연계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아 해당 문제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박쌤 !!! 먼저 초수인 저도 임용에 첫 발을 디딜 수 있도록 교사로써의 갖추어야 할 역량과 지식과 기술 등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제를 풀면서 박쌤께서 모의고사 때 출제해주신 것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엄청 긴장하며 문제를 풀기 마련인데 중간중간 박쌤께서 말씀해주신 것들이 문제로 나오니 제 얼굴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 특히(통제적 관찰의 제한점) 점수 하나하나가 소중한 임용에 박쌤께서 꼼꼼하게 다뤄주신 이 부분 !!! 답안지에 볼펜으로 작성할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개론, 각론 파트에서 개념 다뤄주신 것들이 쏙쏙히 나와서 이 또한 박쌤의 적중률에 감탄했습니다. 초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이해도와 방향성이라 생각하는데, 박쌤께서 하나하나 깊이 설명해주시면서 보완해갈 점들을 알려주시는데에 저는 많은 도움을 얻고 갔습니다. 1차 결과가 어떻든 전 이번 계기로 엄청난 성장의 발판이 되었고 이 과정 속에 수많은 제 노력이 담겨있다는 것을 제 자신이 가장 잘 알기에 1년간 박쌤을 믿고 따라간 저와, 강의 속에서만 뵌 박쌤이지만 항상 수강생들을 깊이 생각해 주신 마음씨 덕분에 힘차게 쉴새없이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 곧 나올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2차도 포기하지 않고 킵고잉으로 박쌤을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 중꺾마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니 모든 선생님들 파이팅입니다. 아 ! 또한 마지막으로 아이미소 게시판에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모든 .. 관계자 선생님들께도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날씨가 추워지니 다들 감기에 유의하시고, 남은 시간도 알차게 ! 보내봅시다 !!

적중 근거: 5회 B형 6번 별로 어려운 개념이 아닌데도 희한하게 잘 안 외워졌던 오르프 교수법... 포기할 뻔 했지만 5회차 막판 모의고사에 출제되어 그래도 다시 한 번 외워보자는 생각으로 암기했더니 정말 반갑게 만났습니다.

콜버그 도덕성 발달 이론과 도덕적 추론은 교수님께서 늘 강조하셨던 이론이었습니다. 해설지에도 특징 및 장단점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5A-4-2. 문제에 나왔던 도덕성 발달 수준과 4.3) 사회교수 전략의 하위 유형(도덕적 추론)이 가지는 단점을 적는 문제가 교육과정 A7.1)① ,② 문제와 매우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중 근거: 1회 B형 7번 모의고사에서 연습한 덕분에 다시 한 번 해당 내용 꼼꼼히 익혀서 시험 상황에서 잘 서술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 개념 관련해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본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 신체운동건강에서 동작 유형 중 명칭의 세부 설명은 외우지 않았고 너무 세세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성희 강사님께서 문제풀이반 때 흔들기, 흔들거리기 / 달리기, 뛰기와 같은 동작의 유형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려주셨고, 혼동될 수 있는 동작의 명칭과 설명을 문제풀이, 모의고사 기간동안 반복해서 외웠고 이번 2026 기출에서 서술형으로 설명하도록 나왔습니다. 박성희 강사님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B형 1번에서부터 어떤 식으로 서술할지 몰라서 헤맸을 것 같은데 강사님 덕분에 그동안 계속해서 암기했던 부분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의고사 1회차 B-7(1)에서 순차적 시간과 시간 간격의 개념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이러한 시간 개념을 적용하여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모고 때 해당 문제를 틀려서 오답을 통해 여러번 본 덕분에, 모고 지문 속 예시가 떠올라 빠르게 적을 수 있었습니다!